결론: 첫만남이용권은 “대부분 결제 가능”이지만 사용불가 업종·잔액 소멸·결제 실패에서 손해가 나기 쉬워서, 오늘 체크대로만 하면 안전합니다. 즉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황별 추천 1) 출산·육아 지원금을 한 번에 훑고 싶다면: 2026 돈 되는 육아: 지원금·보험·절약 한눈에
상황별 추천 2) “우리 동네 출산축하금까지” 같이 챙기고 싶다면: (본문 중간에서 안내)
상황별 추천 3) 바우처를 “예산표”로 굴리고 싶다면(월 지출 감 잡기): (글 하단에서 연결)
오늘 해결 3가지
- 첫만남이용권 사용 가능한 곳/안 되는 업종 (표로 즉시 확인)
- 잔액조회 4루트 + 결제 실패할 때 점검 순서
- 분실/재발급 때 당황하지 않는 체크리스트
아기 태어나고 나면, 돈이 “조용히” 빠져나가요. 기저귀는 하루가 다르게 줄고, 분유·젖병·소독기 같은 기본템은 한 번 살 때 금액이 큽니다. 그런데 첫만남이용권은 “있으면 든든한데”, 막상 결제 순간에 카드가 한 번 튕기면 그 자리에서 멘탈이 흔들려요. “왜 안 되지?” “이 업종은 안 된다고?”… 아기 안고 줄 서 있는데, 그 당황스러움이 진짜 큽니다. 그래서 이 글은 예쁜 말 대신, 결제 실패가 잦은 업종을 먼저 걸러주고, 잔액조회/분실/재발급까지 ‘실전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딱 2가지예요. ① 안 되는 곳을 미리 피하고 ② 잔액을 소멸 전에 계획적으로 쓰는 것. 오늘 10분만 투자하면, “바우처가 있는데도 결국 내 카드로 결제해버리는” 최악의 상황을 거의 막을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이 뭐예요?
쉽게 말하면, 출산 직후 “돈이 가장 빨리 새는 구간”을 버티라고 주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예요. 현금처럼 결제되지만, 가맹점 업종코드 기준으로 막히는 곳이 있어서 “계획 없이 쓰면” 손해가 나기 쉽습니다.
대상/금액/사용기간 한 줄 요약(2026년 1월 기준)
- 대상: 출생신고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동
- 금액: 출생아당 200만원 이상(2024.1.1 이후 출생아는 첫째 200 / 둘째 이상 300)
- 사용기간: (2024년 이후 출생아 안내 기준)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2년
주의: 인터넷에 “1년”이라고 적힌 글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제도 도입 초기의 안내/구형 답변이 섞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본인 아기의 출생연도 기준으로 복지로/지자체 안내를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공식 안내(외부 링크): 첫만남이용권 공식 안내
신청 방법(모바일 기준) —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만
- 방문: 주민센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 온라인: 복지로/정부24로 신청 가능(단, 온라인 신청은 ‘부모’만 가능한 경우가 많고, 대리인은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카드: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으면 추가 발급 없이 포인트가 실리는 형태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카드사/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신청이 끝났다면 “첫만남이용권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같은 시기에 우리 지역 출산축하금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에 같이 체크하면 체감이 큽니다: 서울/경기 출산축하금: 우리 지역은 얼마? 신청 경로 한눈에(2026)
사용 가능/불가 업종(결제 실패 방지용)
| 대체로 “사용 가능”(일반 소비) | 대표 “사용 불가/주의”(결제 실패 잦음) |
|---|---|
| 병원/약국/검진/예방접종 대형마트/온라인몰(육아용품, 식료품 등) 유아용품점/서점/문구/가구 일반 음식점/카페/배달(가정의 소비패턴에 따라) | 유흥업종 사행업종(카지노/복권방/오락실 등으로 분류되는 업종) 위생업종(안마·마사지·사우나 등으로 분류되는 업종) 레저업종(노래방·비디오방 등으로 분류되는 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상품권/기프트카드/전자상거래 상품권 등 현금화 성격 결제 |
팁: “여기는 된다고 들었는데 결제가 안 돼요”는 대부분 가맹점 업종코드 문제입니다. 결제 실패 시 아래 체크 순서대로 보면 해결이 빨라요.
잔액조회(3분 컷) + 결제 실패 체크 순서
잔액조회 4가지 루트
- 카드사 앱/홈페이지: 국민행복카드(발급 카드사) 메뉴에서 바우처 잔액 확인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바우처 생성/사용내역 확인
- 카드사 고객센터: 잔액/내역 문의
- 보건복지상담(129) 또는 전자바e바우처 콜센터: 경로 안내/기본 상담
결제 안 될 때, 현장에서 바로 하는 7단계
- 상품권/면세/유흥/사행/레저/마사지 등 제외 업종 성격이 아닌지 확인
- 같은 매장이라도 키오스크/온라인결제창은 업종코드가 다르게 잡힐 수 있음 → 직원 결제 단말로 재시도
- 카드가 여러 장이면 “바우처가 실린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는지 확인
- 앱에서 잔액 확인(잔액 0이면 실패)
- 결제 금액이 크면 단건 결제로 시도(쪼개기 결제가 더 막히는 케이스가 있음)
- 같은 업종의 다른 가맹점(다른 지점/다른 온라인몰)로 우회
- 그래도 안 되면 카드사/전자바우처 문의로 “가맹점 업종코드” 확인
잔액조회/분실/재발급 체크표(저장용)
| 상황 | 바로 할 일 | 주의 포인트 |
|---|---|---|
| 잔액 확인 | 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첫만남이용권/바우처” 잔액 확인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생성/사용내역 확인 | 소멸 전에 확인(마지막 달에 몰아서 쓰면 실패 확률↑) |
| 결제 실패 | 제외 업종 여부 확인(상품권/면세/유흥/사행/레저/마사지 등) 직원 단말 결제로 재시도(키오스크/온라인창은 코드가 다를 수 있음) | 가맹점 “업종코드”가 핵심 |
| 카드 분실 | 카드사 고객센터로 즉시 분실 신고 재발급 신청 | 재발급 후 잔액 표기/소액 테스트 결제 확인 |
| 재발급 후 | 앱에서 “첫만남이용권 잔액” 정상 표기 확인 제외 업종 아닌 곳에서 소액 결제 1회 테스트 | 테스트는 “일반 업종”에서만 |
국민행복카드 꿀팁 7가지(체감 큰 것만)
- 1) 큰돈부터 잡기: 병원/조리원/큰 육아용품처럼 “큰 결제”부터 배정
- 2) 반복 구매는 루틴화: 기저귀/물티슈/분유는 세일 타이밍에 묶어서
- 3) 결제 실패 대비: 같은 제품이면 “다른 지점/다른 몰” 백업 1개 만들기
- 4) 한 달에 한 번 잔액 점검: 소멸 직전 ‘급소비’가 제일 위험
- 5) 상품권류는 웬만하면 피하기: 막힐 확률이 높고 시간만 잡아먹음
- 6) 온라인은 더 까다로울 수 있음: 결제창/가맹점 코드에 따라 결과가 갈림
- 7) 애매하면 업종코드 확인: 카드사/전자바우처 문의가 제일 빠름
자주 묻는 질문(FAQ) 8개
Q1. 첫만남이용권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출생신고가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 대상이며, 보호자(또는 대리인)가 신청합니다.
Q2. 첫째 200만 원/둘째 300만 원은 언제부터인가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으로 안내됩니다.
Q3. 사용기간은 정확히 얼마나 되나요?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2년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구형 자료에 1년 표기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출생연도 기준으로 복지로/지자체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유흥·사행·위생·레저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상품권 구매 등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Q5.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되나요?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는 편이지만, 가맹점 업종코드/결제창 구조에 따라 실패할 수 있어 “우회 플랜”을 하나 준비하면 안전합니다.
Q6. 잔액조회는 어디서 하나요?
카드사 앱/홈페이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고객센터 문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7. 카드 분실하면 바우처도 사라지나요?
보통은 카드(결제수단) 문제이므로 즉시 분실신고 후 재발급을 받으면 됩니다. 재발급 후 잔액 표기와 소액 테스트 결제 확인을 권장합니다.
Q8. 쌍둥이면 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사업안내 자료에서는 다둥이의 경우 출생 순위에 따라 첫째 200만 원, 둘째 이후 300만 원으로 산정하는 예시가 안내됩니다. 최종 산정은 행정정보(등본/가족관계 등)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바로 할 일 3가지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제 “바우처를 잘 쓰는 집”이 될 준비는 끝났어요.
첫만남이용권은 금액이 커서 한 번만 삐끗해도 손해 체감이 큽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딱 세 번만 제대로 하면 바로 이득이에요.
① 안 되는 결제(상품권/면세/유흥·사행·레저·마사지)를 피하고,
② 잔액을 매달 한 번 확인하고,
③ 큰 지출부터 안정적으로 배정하는 것. 특히 “아기용품은 샀는데 통장 잔고가 왜 이렇게 줄지?” 불안한 시기엔, 바우처를 가계부처럼 굴리는 게 멘탈에도 도움이 됩니다.
월 지출 감을 잡아두면 다음 달 ‘폭탄 결제’가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글 하단 링크로 월 비용 표까지 같이 묶어두었습니다: 19개월 육아비용: 어린이집 vs 가정양육 월 지출 체크리스트(표)
오늘은 완벽하게 다 하려 하지 말고, 아래 3가지만 먼저 해보세요. “바우처가 있는데도 못 쓰는 상황”만 막아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 카드사 앱에서 “첫만남이용권 잔액” 메뉴 위치를 먼저 찾아두기
- 가장 큰 지출 1개(병원/큰 육아용품)를 정하고 우선 결제로 배정하기
- 결제 실패 대비로 “같은 제품을 살 수 있는 다른 채널(지점/온라인몰)”을 1개만 백업해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