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 계좌 신청 방법은 복잡해 보여도, 핵심은 “신청→이전→매도→환전→국내매수” 순서만 지키는 것입니다.
대상: 해외주식 정리 후 국내로 옮기려는데, 혜택/요건 때문에 불안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오늘 해결 3가지 ① 신청/전환 10단계 전체 흐름(한눈에).
② 대상·기준일·한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포인트.
③ 중도 인출/기간 미달 등 혜택 못 받는 케이스 예방 체크.
안녕하세요 🙂 RIA 계좌 신청 방법이 궁금해서 들어오셨다면, 오늘은 “거대한 정책 변화”를 아주 실무적으로 풀어드릴게요.
바로 기획재정부가 2025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 발표한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넘어서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외환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동시에 침체된 국내 자본시장(KOSPI·KOSDAQ)에 자금을 다시 돌려놓기 위한 ‘당근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외주식 투자자(일명 ‘서학개미’)가 가장 민감해하는 카드가 바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한시 지원(비과세·감면)이죠.
이번 방안은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해외주식을 팔고(매각)
- 원화로 환전한 뒤
-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같은 전용 트랙을 통해
- 국내 주식(또는 주식형 펀드)에 1년 이상 장기투자하면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1년 한시로 비과세 또는 감면하는 방향입니다.
여기에 더해, “해외주식을 당장 다 팔지 않더라도” 환율 변동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환헤지) 수단을 넓히고, 환헤지를 하면 세제 인센티브(추가 공제)도 붙이는 방안이 함께 언급됩니다.
또 개인만이 아니라 기업 쪽에서는,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에 대한 이중과세 조정을 위해 해외자회사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률을 95% → 100%으로 높이는 내용도 포함돼요. (즉, 정책 패키지가 “개인·기업·외환시장”을 한 번에 겨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글에서 해드릴 일은 딱 3가지예요.
- 독자가 바로 체크할 수 있게: 내가 혜택 대상인지(기준일·요건)부터 정리
- 독자가 바로 준비할 수 있게: 거래내역·환전내역·보유 스냅샷 등 서류 폴더를 어떻게 만들지 안내
- 독자가 바로 신청할 수 있게: RIA/환헤지 상품이 열렸을 때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실수(요건 위반/추징 리스크)를 줄이는지 체크리스트 제공
※ 참고: 본 내용은 발표 자료 및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세부 요건(한도·계산 방식·증빙 서식 등)은 향후 법 개정과 금융사 상품 출시 과정에서 확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확정된 숫자”보다 “지금 당장 준비 가능한 체크·서류·신청 흐름”에 초점을 맞춥니다.
목차
- RIA 계좌 신청 방법
- 국장 복귀 비과세 조건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1년 비과세(감면) 적용 범위
- RIA 계좌 해외주식 보유분 기준일(12월 23일) 체크
- 국내주식 장기투자 1년 요건(중간 매매 가능?)
- 개인 선물환 매도 방법(환헤지) 핵심만
- 해외주식 환헤지 소득공제 5%·최대 500만원 적용 포인트
- 환전 타이밍·수수료·환율 적용(세금 계산에 영향)
- 증권사 제출 서류(거래내역서·잔고증명) 빠르게 준비
- RIA 계좌 혜택 신청 후 ‘세금 신고’ 체크리스트

RIA 계좌 신청 방법 10단계(= RIA 계좌 만들기/개설 절차)
체크
- 내가 “해외주식 투자자”인지(미국주식/해외 ETF 포함) 확인
- 보유 해외주식 중 “국내로 옮길(매각할) 후보” 목록 만들기
- 내 증권사 앱/공지에서 RIA 계좌(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 공지 알림 설정
서류준비
- 해외주식 거래내역서(매수·매도·수수료 포함)
- 해외주식 잔고/보유내역 캡처 또는 잔고증명
- 원화 환전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환전/입출금 기록
신청
- 증권사에서 RIA 계좌가 열리면: RIA 계좌 개설 → 해외주식 매각자금 입금/환전 → 국내 투자 집행 순서로 진행
- “세제혜택 적용 체크박스/동의서”가 있으면 반드시 확인(추후 증빙 핵심)
TIP: 시행 초기엔 증권사별로 화면/명칭이 다를 수 있어요. “RIA / 국내시장 복귀계좌 / Reshoring Investment Account” 키워드로 메뉴를 찾는 게 빠릅니다.
국장 복귀 비과세 조건
체크
- 해외주식을 매각해야 하는지(단순 보유 이동이 아니라 “매각 후 국내투자” 구조인지) 확인
- 원화로 환전까지 완료해야 하는지 확인
- 국내 투자 대상이 국내주식/주식형펀드까지 포함되는지(상품 범위 확인)
서류준비
- 해외주식 매도체결 내역(체결일/단가/수량)
- 환전 내역(적용환율/환전일/원화 입금액)
- 국내 매수 체결 내역(국내 투자 시작 시점 증빙)
신청
- RIA 계좌 내에서 국내 투자 집행이 “1년 유지”로 잡히는지(만기일/기산일 표시 확인)
- 혜택 적용이 “자동”인지 “별도 신청”인지 증권사에 확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1년 비과세(감면) 적용 범위
기사 기준으로는 “해외주식을 팔고, 그 자금을 RIA로 1년간 국내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1년 비과세(또는 감면)” 구조가 제시돼요. 또한 복귀 시기(분기)에 따라 100%/80%/50%처럼 차등 감면이 있습니다.
체크
- 내가 해외주식 매도 시 “양도차익”이 있는지(손익통산 포함)
- 복귀 시기(언제 국내로 들어올지)에 따라 감면이 달라지는지 확인
서류준비
- 연간 해외주식 손익 요약(증권사 제공 “해외주식 양도손익” 자료)
- 해외주식 계좌가 여러 개인 경우 “합산”을 위해 전체 계좌 손익 취합
신청
- RIA로 옮길 금액(예: 5천만원 한도 ‘예시’)에 맞춰 매도 수량을 조정
- 국내 투자 집행까지 “같은 흐름”으로 증빙이 이어지도록 기록 저장
RIA 계좌 해외주식 보유분 기준일(12월 23일) 체크
보도에선 “12월 23일 기준 보유(계약체결 포함) 해외주식”을 기준으로 언급돼요. 즉, ‘기준일 이후 새로 산 해외주식’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으니, 기준일 판정 로직이 핵심입니다.
체크
- 12/23 기준 보유 종목/수량/평단을 캡처해 두기
- “보유”에 미체결 주문/체결일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
서류준비
- 12/23 기준 잔고 스냅샷(앱 캡처 + PDF 저장)
- 12/23 전후 체결내역(매수·매도) 다운로드
신청
- RIA 신청(또는 혜택 적용) 시 “기준일 보유분” 체크가 자동인지 확인
- 필요하면 증권사 고객센터에 “기준일 보유 증빙 제출 방식” 문의

국내주식 장기투자 1년 요건(중간 매매 가능?)
보도 예시로는 “국내 투자 1년 유지”가 핵심 요건으로 제시되고, “국내 증시에서 종목을 사고파는 것은 가능”하다는 취지의 설명도 나옵니다. 다만 “현금화/이탈”을 어떻게 볼지는 실제 시행규정이 나와야 확정돼요.
체크
- “1년 유지”의 의미가 계좌 유지인지 투자잔액 유지인지 확인
- 중간에 종목교체(매매)는 가능하더라도, 계좌 밖 출금이 제한될 수 있는지 확인
서류준비
- RIA 계좌의 월별 잔액/거래명세 자동 저장(월 1회 PDF로 보관 추천)
신청
- 국내투자 포트폴리오를 “1년 운영” 관점으로 설계(잦은 출금 계획이 있으면 주의)
개인 선물환 매도 방법(환헤지) 핵심만
“개인 선물환 매도”는 쉽게 말해, 미래의 특정 시점에 정해진 환율로 달러를 팔기로(매도) 약속하는 방식으로 환율 하락(원화 강세) 위험을 줄이는 환헤지 수단이에요. 보도에선 주요 증권사를 통해 개인용 상품 출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체크
- 나는 “해외주식을 안 팔고”도 환율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지 판단
- 선물환은 구조상 만기/증거금/롤오버 개념이 있을 수 있으니 상품설명서를 꼭 확인
서류준비
- 해외주식 보유잔액(달러 기준)과 목표 헤지 비율(예: 30%만 헤지)
- 증권사 파생상품 위험고지·투자성향 진단(필요할 가능성 큼)
신청
- 증권사 앱/HTS에서 “개인 선물환/환헤지” 메뉴 출시 시 신청
- 처음엔 소액으로 테스트 후 확대(만기 구조 익숙해지기)
해외주식 환헤지 소득공제 5%·최대 500만원 적용 포인트
보도 내용 기준으로는, 12/23까지 보유한 해외주식에 대해 환헤지를 실시한 개인에게 세제혜택을 주고, 인별 환헤지 인정 한도(연평균 잔액) 1억원, 그리고 환헤지 상품 매입액의 5%(최대 500만원)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과정에서 추가 공제하는 방안입니다.
체크
- 내 해외주식 보유가 “기준일 보유분”인지
- 연평균 잔액 1억원 한도를 넘는지(넘으면 일부만 인정될 수 있음)
서류준비
- 환헤지 상품 매입/계약 내역(금액·일자·만기)
- 해외주식 양도손익 자료(추후 신고 시 합산에 필요)
신청
- 증권사에서 “세제혜택 적용용 증빙(연말/연간)”을 제공하는지 확인
- 세무신고 대비: 환헤지 관련 자료를 연도별 폴더로 보관
환전 타이밍·수수료·환율 적용(세금 계산에 영향)
해외주식 세금은 “달러로 벌었으니 달러 기준”이 아니라, 보통 원화 환산이 들어가요. 매수·매도 시점 환율 차이로 손익이 달라질 수 있어, “국장 복귀”를 고민할 때는 환전 비용(스프레드/우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체크
- 내 증권사 환전 우대율(이벤트 포함)
- 환전과 국내투자 집행을 “언제까지 완료해야” 혜택 적용인지
서류준비
- 환전 내역(적용환율/우대율/수수료) PDF 저장
신청
- 환전은 “한 번에 몰아서”보다, 규정이 허용하면 “분할”로 리스크 분산

증권사 제출 서류(거래내역서·잔고증명) 빠르게 준비
체크
- 해외주식 거래 증빙을 “연도별”로 뽑을 수 있는지(기간 설정)
- RIA 계좌 신청 시 “추가 서류(동의서/확인서)”가 있는지
서류준비(가장 많이 쓰는 5종)
- 해외주식 거래내역서(체결/수수료 포함)
- 해외주식 양도손익 요약(증권사 제공)
- 12/23 기준 잔고 스냅샷(캡처+PDF)
- 환전 내역(환전일/환율/원화입금)
- 국내주식 매수 내역(RIA 계좌 내 체결내역)
신청
- 증권사 앱에서 “서류발급 → 이메일/파일저장”으로 모아두기
- 파일명 규칙 추천:
2025_해외주식거래내역_증권사명.pdf
내부링크(예시): 내 블로그의 해외주식 세금/신고 관련 글 모음에 같이 연결해두면 독자 체류시간이 늘어요. (원하는 글 URL로 바꿔 넣으세요)
외부링크(공식/신뢰용): 정책브리핑 보도자료(첨부파일 포함) / 국세청(세무서)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 5월 신고 안내
RIA 계좌 혜택 신청 후 ‘세금 신고’ 체크리스트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원칙적으로 다음 해 5월에 확정신고·납부 대상이 될 수 있어요. “RIA로 국내 복귀했다면 끝!”이 아니라, 증빙을 갖춰서 신고 시즌에 흔들리지 않게 준비하는 게 핵심입니다.
체크
- 연간 해외주식 손익(모든 증권사 합산)을 1번에 볼 수 있게 정리
- RIA 적용 거래(매도→환전→국내투자)가 “하나의 흐름”으로 증빙되는지 확인
서류준비
- RIA 계좌 거래명세(연도별 PDF)
- 환헤지(선물환) 관련 계약/잔액/만기 내역
신청(신고)
- 5월 신고 시즌 전에, 홈택스/손택스 신고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를 미리 체크
- 불확실하면 세무대리인(세무사)에게 “RIA/환헤지 자료”를 한 번에 전달
자주 묻는 질문(FAQ)
Q1. RIA 계좌는 지금 바로 만들 수 있나요?
A. 보도 기준으로는 “계좌 출시(증권사) + 입법” 절차가 필요해요. 그래서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건 보유분 스냅샷(12/23 기준) 저장과 증권사 공지 알림 설정입니다.
Q2. 해외주식 매도만 하면 비과세인가요?
A. 기사 기준으로는 해외주식 매각 → 원화 환전 → RIA로 국내 투자(1년)까지 완료돼야 혜택 적용 취지로 설명됩니다.
Q3. 한도(5천만원), 100/80/50은 확정인가요?
A. 보도에서 “예시/검토/입법” 맥락이라고 합니. 최종 한도와 구간은 법 개정·세부 지침으로 확정될 수 있어요.
Q4. 개인 선물환 매도는 위험하지 않나요?
A. 환율 하락 위험을 줄이는 수단이지만, 상품 구조(만기/정산/증거금 등)에 따라 체감 위험이 달라질 수 있어요. 설명서를 보고 “내가 이해하는 범위”에서만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Q5.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는 언제예요?
A. 안내에 따르면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분은 통상 다음 해 5월 확정신고·납부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마무리
2025년 12월 24일 발표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중심의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은 해외주식 투자자에게 “국내로 돌아올 이유”를 만들어주는 꽤 강력한 인센티브로 보입니다. 특히 기사에서는 2026년 1분기 복귀 시 100% 수준의 세액 감면처럼 파격적인 예시가 언급되면서, 많은 서학개미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올랐어요.
다만 이 제도는 한시적(1년)으로 설계되는 방향이어서, “나중에 천천히”가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세금/환율을 같이 놓고 빠르게 판단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혜택의 세부 요건(한도·증빙·계산 방식)은 법 개정 및 금융사 상품 출시 과정에서 확정될 수 있으니, 확정 공지까지는 ‘예시/추진’ 표현으로 이해하는 게 안전합니다.
그리고 개인투자자용 환헤지(선물환 매도) 수단이 넓어지는 흐름도 주목할 만합니다. 해외주식을 ‘당장 다 팔지 않더라도’ 환율 변동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기면, 투자 전략이 훨씬 유연해질 수 있거든요. (물론 환헤지는 비용·만기 구조·정산 방식이 있어 반드시 상품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는 항상 신중하게—그리고 본인의 현금흐름/리스크 허용 범위에 맞게 결정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세제 혜택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투자 원칙과 장기 재무 목표를 함께 고려해서 ‘내게 맞는 속도’로 움직이세요.
오늘 글 읽고 “바로 할 일” 3가지
- 기준일 스냅샷 저장: 12/23 기준 해외주식 보유내역(잔고/체결) 캡처·PDF로 보관
- 서류 폴더 만들기: 해외주식 거래내역·환전내역·국내투자 체결내역을 연도별로 정리
- 증권사 공지 알림: RIA 계좌/개인 선물환(환헤지) 상품 출시 공지 알림 설정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무·투자 판단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행 요건과 세부 절차는 향후 공식 공지(법령/지침/증권사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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