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결론: 누구에게 몰아주나(3줄)
- 공제 3종류: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vs ‘문턱형’
- 몰아주기 3원칙(3%·25%·한도)
- 간단 시뮬(의료비·카드)로 바로 결정하기
- 표1: 케이스별 추천(누가 유리한지 한눈에)
- 표2: 서류·제출루트 체크리스트
- 홈택스에서 3분 확인 루트(2026년 1월 기준)
- FAQ 8
맞벌이 공제 몰아주기는 “누가 문턱(의료비 3%·카드 25%)을 넘기 쉬운가”부터 보면 대부분 결론이 납니다.
결론 1줄: 의료비·카드 지출이 크면 ‘소득 낮은 쪽’, 자녀/기부/교육/보험처럼 문턱이 약한 항목은 ‘소득 높은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상황별 추천 ① 병원·약값이 큰 집 → 의료비는 ‘총급여 3% 문턱’이 낮은 배우자에게 몰아주기.
상황별 추천 ② 카드/현금영수증 사용이 큰 집 → ‘총급여 25% 문턱’이 낮은 배우자 쪽이 공제에 더 잘 걸려요.
상황별 추천 ③ 자녀 세액공제(해당 시)·기부금·교육비는 한도가 중요 → 산출세액이 충분한 배우자가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오늘 해결 ① 부양가족(자녀/부모) 기본공제 등록을 “누가 받을지” 먼저 결정.
오늘 해결 ② 의료비/카드 지출을 한쪽으로 모았을 때 ‘문턱 통과’ 여부를 간단 시뮬로 확인.
오늘 해결 ③ 홈택스 미리보기로 숫자 확인(정정기간 반영 전후 차이 주의).
연말정산 전체 순서가 헷갈리면, 먼저 연말정산 허브에서 큰 흐름(자료조회→제출→환급)을 잡아두세요.
주의: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최종 공제 가능 여부는 본인 요건/증빙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로 해결 체크]
- 내 집은 “고소득자 몰빵”이 유리한지, “저소득자 몰빵”이 유리한지 2분 판별
- 의료비 3%·카드 25% 문턱으로 간단 시뮬 계산
- 제출 전 체크리스트(서류/누락/실수 TOP)로 리스크 줄이기
바로가기: 간단 시뮬 · 서류 체크리스트 · 홈택스 확인 루트
결론 요약 1줄: “문턱형(3%·25%)은 저소득자, 한도형(자녀/기부/교육/보험)은 산출세액 큰 쪽”이 기본 전략입니다.
결론: 누구에게 몰아주나(3줄)
- 의료비: 총급여의 3%를 넘겨야 공제가 시작 → 보통 총급여가 낮은 배우자가 유리.
- 신용카드/체크/현금영수증: 총급여의 25%를 넘겨야 공제가 시작 → 역시 총급여가 낮은 배우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음.
- 자녀/교육/기부/보험: 문턱보다 한도·산출세액이 중요 → 보통 총급여가 높은 배우자가 안전(공제가 “0”으로 깎이지 않게).
공제 3종류: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vs ‘문턱형’
맞벌이에서 헷갈리는 포인트는 “공제가 전부 같은 공제”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줄여서 절세(세율이 높은 사람이 더 체감이 큰 편)
- 세액공제: 산출세액에서 바로 빼줌(세율보다 ‘세액이 남아있느냐’가 중요)
- 문턱형 공제: 일정 기준(의료비 3%, 카드 25%)을 넘어야 “0 → 시작”
몰아주기 3원칙(3%·25%·한도)
원칙 1) “문턱형(3%·25%)”은 저소득 배우자부터 체크
총급여가 낮으면 문턱 자체가 낮아져서, 같은 지출이라도 공제 대상 금액이 더 쉽게 생깁니다.
원칙 2) “한도형(교육/기부/보험)”은 한도 + 산출세액을 보는 쪽이 안전
한도까지 채워도, 그 배우자 산출세액이 충분치 않으면 공제가 ‘남을’ 수 있어요(환급이 기대보다 덜 나오는 대표 케이스).
원칙 3) 부양가족은 ‘등록한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항목이 많다
현실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부양가족 공제”를 누구로 잡았는지에 따라, 그 가족의 지출이 어느 쪽 공제로 따라가는 항목이 생길 수 있어요(회사 시스템/증빙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제출 전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간단 시뮬(의료비·카드)로 바로 결정하기
시뮬 A) 의료비(3% 문턱)
- 배우자 A 총급여 9,000만원 / 배우자 B 총급여 4,000만원
- 올해 의료비(가족 합계) 300만원
의료비 공제 대상(대략) = (의료비 300만원 − 총급여×3%) × 15%
- A 문턱: 270만원 → (300−270)=30만원 ×15% ≈ 4.5만원
- B 문턱: 120만원 → (300−120)=180만원 ×15% ≈ 27만원
결론: 같은 300만원이라도, 대체로 총급여가 낮은 B가 “문턱을 더 크게 넘겨” 환급 기여가 커집니다.
시뮬 B) 카드/현금영수증(25% 문턱)
- 배우자 A 총급여 9,000만원 → 문턱 2,250만원
- 배우자 B 총급여 4,000만원 → 문턱 1,000만원
- 연간 카드/현금영수증 사용 2,000만원
결론: A는 문턱을 못 넘길 수 있지만, B는 넘길 확률이 높아 “공제 시작”이 쉬워집니다.
다음 단계: 카드 공제 세부 최적화(체크/현금영수증/추가공제 항목)까지 가려면 아래 글에서 이어서 보세요.
표1: 케이스별 추천(누가 유리한지 한눈에)
| 케이스 | 유리한 쪽(추천) | 이유(핵심) | 오늘 확인 1가지 | 환급 영향 |
|---|---|---|---|---|
| 의료비 지출이 큼 | 총급여 낮은 배우자 | 3% 문턱이 낮아 공제대상금액이 커지기 쉬움 | 의료비 합계가 문턱을 넘는지 | 중~큼 |
| 카드/현금영수증 지출이 큼 | 총급여 낮은 배우자 | 25% 문턱 통과 여부가 갈림 | 사용액이 문턱(25%) 초과인지 | 중 |
| 교육비/기부금/보험료 중심 | 총급여 높은 배우자(산출세액 큰 쪽) | 문턱보다 한도·산출세액이 중요 | 해당 배우자 산출세액이 충분한지 | 중 |
| 둘 다 비슷비슷(애매) | “문턱형은 저소득 / 한도형은 고소득” 혼합 | 항목별로 유리한 방향이 다름 | 홈택스 미리보기로 두 시나리오 비교 | 중 |
표2: 서류·제출루트 체크리스트
| 항목 | 필수 서류 | 제출 루트 | 자주 누락/반려 포인트 |
|---|---|---|---|
| 부양가족 기본공제 | 가족관계 확인(회사 안내 기준) | 회사 연말정산 시스템 | 소득 초과 가족 공제(추후 추징 리스크) |
| 의료비 | 간소화 자료 + 누락분 영수증 | 간소화 PDF + 추가 서류 제출 | 누락 의료비(안경/보장구/일부 병원 등) 별도 제출 |
| 교육비 | 교육비 납입증명서 | 간소화 조회 후 회사 제출 | 대학원(부양가족) 등 공제 제외 항목 착오 |
| 기부금 | 기부금 영수증 | 간소화 조회 + 영수증 제출 | 유형/한도/이월분 공제율 착오 |
홈택스에서 3분 확인 루트(2026년 1월 기준)
- 1/15 간소화 오픈 후 자료 조회 → 1/20 최종 확정 자료 반영 여부 체크
- “배우자 A가 몰아받는 시나리오” vs “배우자 B가 몰아받는 시나리오”로 숫자 비교
- 의료비(3% 문턱), 카드(25% 문턱)부터 통과 여부 확인 → 그 다음 한도형(교육/기부/보험) 정리
공식 안내(간소화 개통/제공 항목)는 국세청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안내(2026.1.14)
FAQ 8
Q1. 맞벌이는 부양가족(자녀/부모) 공제를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같은 부양가족을 부부가 동시에 중복 공제받을 수는 없어서, “누가 등록할지”를 먼저 정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Q2. 의료비는 왜 저소득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한가요?
의료비는 “총급여의 3% 문턱”을 넘어야 공제가 시작되는데, 총급여가 낮을수록 문턱이 낮아 같은 지출로 공제대상 금액이 더 커지기 쉬워요.
Q3. 카드 공제도 저소득 배우자가 유리한가요?
카드 공제는 “총급여의 25% 문턱”이 핵심이라, 총급여가 낮을수록 문턱을 넘길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실제 공제는 사용 구조/한도에 따라 달라져 미리보기 비교가 안전합니다.
Q4. 자녀 세액공제는 모든 자녀에게 적용되나요?
국세청 안내상 “기본공제 대상 자녀·손자녀 중 8세 이상” 조건이 있습니다. 자녀 나이를 꼭 체크하세요.
Q5. 교육비는 누가 받는 게 유리한가요?
교육비는 문턱보다 한도·산출세액이 중요합니다. 공제가 ‘남지’ 않도록 산출세액이 충분한 배우자가 받는 쪽이 안전한 편입니다.
Q6. 간소화에 안 뜨는 의료비는 어떻게 하나요?
간소화는 “모아보기” 서비스라 누락이 있을 수 있어요. 누락분은 영수증 등 증빙을 추가 제출하는 방식으로 보완합니다.
Q7. 1/15에 뜨는 자료가 최종인가요?
추가·수정 반영 후 최종 확정 자료가 따로 안내되므로(통상 1/20), 정정기간 반영 전후를 구분해 보는 게 좋습니다.
Q8. 결국 가장 빠른 방법은 뭐예요?
배우자 A/B 두 시나리오로 “의료비(3%)·카드(25%) 문턱 통과 여부”만 먼저 비교하면, 대부분의 결론이 10분 안에 납니다.
마지막으로, 환급을 ‘다음 돈’으로 이어가기
환급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환급금이 들어오면 “절세 계좌/현금흐름”으로 바로 연결해 두면 체감이 커집니다.
오늘 바로 할 일 3가지
- 배우자 A/B 각각의 총급여로 의료비(3%), 카드(25%) 문턱부터 계산
- 부양가족 등록 시나리오 2개로 홈택스 미리보기 비교
- 1/15 조회 → 1/20 최종 확정 반영 후 숫자 재확인(정정기간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