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님 새해 인사는 “센스”보다 “실수 0”이 먼저입니다.
상황별 추천 3가지만 기억하세요: ①처음이면 무난 ②격식 중시면 격식 ③어느 정도 친하면 센스.
오늘 해결할 것 3가지: ①문구 고르기 ②금기어만 피하기 ③체크리스트로 마무리.
새해 인사 전체 모음이 필요하면 여기서 한 번에 골라보세요: 2026 새해 인사 모음
무난/격식/센스
1) 무난 세트(첫 인사·거리감 있을 때)
- 카톡/문자 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카톡/문자 ②
새해 인사드립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카톡/문자 ③(짧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세요. - 전화/직접 1문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 격식 세트(격식·예절 중시, 처음 뵈었거나 어른 성향 ‘격식’)
- 카톡/문자 ①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올 한 해도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카톡/문자 ②(감사 포함)
지난 한 해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카톡/문자 ③(격식+간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전화/직접 2문장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센스 세트(이미 친해졌을 때만, 과하지 않게)
- 카톡/문자 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 자주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 카톡/문자 ②
새해에도 건강이 제일이죠. 올 한 해도 편안하고 좋은 일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카톡/문자 ③(관계감 표현)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전화/직접 1~2문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한 해 되세요.
상황별 추천: 내 케이스는 이거
- 첫 인사(아직 어색): 무난 ①~② (이모지는 0개가 가장 안전)
- 부모님이 격식 중시: 격식 ①~③ (“인사 올립니다/기원합니다/평안”)
- 자주 뵙고 편한 사이: 센스 ①~③ (가벼운 센스 + 2~3문장 이내)
표1: 톤 선택 가이드(언제 어떤 톤이 정답?)
| 상황 | 추천 톤 | 이유 | 피해야 할 것 |
|---|---|---|---|
| 첫 인사 / 아직 어색 | 무난 | 호감은 쌓고 리스크는 0으로 | 과한 농담, 유행어, 이모지 난사 |
| 부모님이 격식·예절 중시 | 격식 | 말투가 곧 신뢰로 연결 | 반말 느낌, 지나친 친근함 |
| 이미 관계가 편안함 | 센스 | 기억에 남되 부담은 없게 | 사생활(돈/정치/가족계획) 직구 |
| 짧게 1통만 보내야 함 | 무난(짧게) | 짧을수록 안전 문장만 남기기 | 구구절절 사연, 변명 |
금기어/금기주제: “좋은 의도”여도 사고 나는 포인트
금기어(표현) — 압박·훈계·노화 암시가 되는 말
- “올해는 꼭 ○○하셔야죠/되셔야죠” (압박·명령 느낌)
- “연세가 있으시니…” “나이 드셔서…” (나이 강조)
- “만수무강하십시오/오래오래 사세요” (노화·거리감으로 들릴 수 있음)
- “술/담배 끊으세요”, “살 빼세요” (훈계·지적)
- “돈 많이 버세요/부자 되세요” (호불호 큼: 가정·가치관 따라 리스크)
금기주제 — 새해 첫 인사에서 웬만하면 빼는 게 이득
- 정치/종교/사회갈등 이슈
- 금전(투자·대출·연봉), 건강 상세(검진/병력) 직구
- 결혼·임신·자녀 계획을 떠미는 질문
안전한 대체 키워드(실수 줄이는 조합)
감사 + 건강 + 평안 이 3개만 넣으면 대부분 안전합니다.
참고(외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어른께 실례인지에 대한 국립국어원 답변 온라인가나다(국립국어원)
카톡 문구 톤 자체가 고민이면, 톤 맞추는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카카오톡 새해 인사 톤 가이드
표2: 보내기 전 체크리스트(실수 0 만드는 30초)
| 체크 항목 | OK 기준 | 바로 수정 예시 |
|---|---|---|
| 호칭/말끝 | “~습니다/바랍니다” 또는 깔끔한 “~세요” | “잘 부탁해요!” → “잘 부탁드립니다.” |
| 길이 | 2~3문장(카톡 기준) | 긴 사연형 → “감사/건강/평안”만 남기기 |
| 이모지 | 0~1개 | 여러 개 → 😊 1개만(또는 0개) |
| 개인화 1요소 | 이름/최근 뵌 자리/감사 한 줄 중 1개만 | 복붙 느낌 → “지난번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추가 |
| 보내는 시간 | 이른 아침·늦은 밤 피하기 | 밤 늦게 생각남 → 다음날 낮에 보내기 |
FAQ (8)
Q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어른께 실례인가요?
A. 단정적으로 “실례”라고 보긴 어렵고, 신년 인사로 널리 쓰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상대 성향을 고려하는 게 안전합니다.
Q2. “받으십시오”가 더 공손한가요?
A. 네. “받으십시오(하십시오체)”가 격식·높임이 더 강하고, “받으세요(해요체)”는 비격식이지만 두루 높임으로 널리 씁니다.
Q3. 첫 인사는 몇 문장이 적당해요?
A. 카톡/문자는 2~3문장, 전화/직접은 1~2문장이 가장 깔끔합니다.
Q4.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는 부담스럽나요?
A. 첫 인사에선 약간 무게가 있을 수 있어요. 대신 “올 한 해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로 마무리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Q5. 이모지는 넣어도 되나요?
A. 첫 인사·격식 상황이면 0개가 가장 안전합니다. 관계가 편하면 😊 1개 정도만 권장합니다.
Q6. 늦게 보냈는데 사과를 길게 해야 하나요?
A. 길게 사과하지 마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로 1문장만 붙이면 충분합니다.
Q7. “건강하세요”가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건강 덕담이 ‘나이/상태’를 떠올리게 하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과한 표현(만수무강/오래오래 등)은 피하고 “평안”과 섞어 중립적으로 쓰는 게 안전합니다.
Q8. 인사 후에 또 연락해도 될까요?
A. 새해 인사 직후에는 추가 설명을 덧붙이기보다 깔끔히 마무리하는 게 좋습니다. 후속 연락은 2~3일 뒤 가벼운 안부 정도가 무난합니다.
오늘 바로 할 일 3가지
- 내 상황(첫 인사/격식/친해짐)에 맞는 세트에서 1개를 고르고 2문장으로 줄여 복붙
- 금기어(압박·훈계·나이 암시·돈/정치/가정사 직구)만 제거
- 마지막에 “감사 + 건강 + 평안”으로 마무리하고 깔끔히 끝내기
인사 후 자연스럽게 “올해 계획” 대화로 이어갈 때 참고: RIA 계좌 가이드






